김 승숙 집사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G12셀 축제는 교회는 축복의 통로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것은 성경 속에 있는 교회는 세상에 존재하기 힘든 교회를 저는 때때로 느끼며 갈등 하고 신앙 생활 한 적이 있습니다. 열방 교회와 홍익교회를 통하여 지금도 성경 속에 교회와 주님의 심장 속에 있는 교회로 느끼고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열방 교회,홍익 교회 또한 평탄한 교회는 아니었음을 들었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는 것이 믿음이구나 하면서 이 두 교회를 통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과 성경 속에서 존재하는 교회의 모형의 가까운 교회였습니다.
열방 교회와 홍익 교회는 목적이 분명한 곳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이땅 에서도 이루어 지는 것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회심과 정착 번식의 열매 속에는 기도와 관계를 세우며 함께 추수할 영혼 번식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내 안에 있는 영적 치료로 나를 내려놓고 낮아 짐으로 순종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관계 속에서는 손 철구 목사님께서 12제자 세움과 70인 세움 속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 가는 모습이 시간시간 찬양팀과 워쉽 섬김 속에서 하나님의 군대로 느끼기에 충만 했습니다.
독점하지 않고, 네가 잘하니 내가 하는데 좀 도와줘 내가 보고 일 할게 하면서 서로 세워 가는 모습이 강의 속에서 뿐만 아니라 홍익 교회 곳곳에서부터 셀 모임에서 까지 눈에 보여 지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이 에스겔 37장 말씀에 마른 뼈들이 일어나 생기 있게 일하는 것을 성경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곳에서도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 바울 선교사님의 기름 부으심이 만져지고 느껴지고 보여졌음을 고백 합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신앙과 믿음 보다도 하나님이 더 눈물 흘리시며 애통하시며 원하고 계심을 G12속에서 넘 쳤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도 없음을 성경 속에서 찾아 읽어 가며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 동천 교회에 우바울 선교 사님이 오셨슬때 순종이라는 책을 소개 받아 집회가 끝나고 제일 먼저 읽게 되었을때 나의 순종은 부끄러운 순종 이었습니다.    
밤을 세워 읽은 순종 책에서 99%의 순종이 아닌 100%순종을 내 삶 속에 적용되어 내 자신이 변하고 가정과 하나님이 주신 기업에 나타내시는 풍성함에 내가 이렇게 행복한 가정과 삶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우리 가정이 행복하며 그 행복이 넘쳐 보는 사람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고백이 저도 모르게 선포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원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음을 통해서 내 믿음을 하나님은 측정 하시는 것을 느끼게 하셔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동천 교회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이 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많은 시간을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내 본적이 별로 없고 내가 살아가는 생계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배우고 시간을 내고 물질을 썼지만

내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주님께 드려 질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었습니다.
적당한 봉사 적당한 물질 적당을 전 좋아 했던 것 같았습니다. 남 보기에도 튀지 않고 즐기면서 신앙 생활 할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은 적당히 타협을 원하시지 않으심도 삶으로 다가 왔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 차든지 덥든지 분명한 삶의 목표가 하나님께 있어야 함도 와 닿습니다.
주님께 선포 합니다. 100%하나님과 목사님께 순종과 분명한 목표가 있는 교회 생활 배우고 확신에 거하는 비전의 영성 믿음의 영성, 순종의 영성을 통해 나그네 삶과 과부,고아와 같은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느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교회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기름 부으심 속에 동천 교회가 있으며 목사님 사모님 우리 동천 가족과 제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성경 속의 교회가 지금도 곳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우리 가운데 그 일을 행하실 것을 확신 합니다.
우리는 준비함으로 그 땅을 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 가족과 같은 교회,군대같은 교회를 이땅 에서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