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송남수집사님(우경호집사님 부인)이 어제(4월1일, 주일 오후 11시50분 경)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많은 교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온양장례식장(2층 2호실)에 빈소가 마련되었습니다.
위로예배를 오늘 오전에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10시에 위로예배를 드립니다.
내일(4월3일) 오후 1시에 입관예배를 드리며, 오후8시에 위로예배를 드립니다.
천국환송예배는 4월4일(수) 오전 7시 온양장례식장에서 드립니다.
하관예배는 홍성봉서원에서 오전9시에 드립니다.
유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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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수집사님 별세
